김인환 ‘연장 12회, 결정적인 한방’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5. 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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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2회초 2사 1, 3루에서 한화 김인환이 역전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민우를, SSG는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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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1승씩 가져간 한화와 SSG는 위닝시리즈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다.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12회초 2사 1, 3루에서 한화 김인환이 역전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민우를, SSG는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에이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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