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BTS 뷔, 숨겨둔 여자친구 정체

김수형 2023. 5. 14.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 정국이 마치 연인같은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과 투샷.

팬들은 두 사람 투샷에 "뷔 여자친구인 줄", "뷔는 잘생기고 정국은 예쁘게 생겼다", "두 사람 투샷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뷔와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도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 정국이 마치 연인같은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뷔가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근황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정국과 투샷.

팬들은 두 사람 투샷에 "뷔 여자친구인 줄", "뷔는 잘생기고 정국은 예쁘게 생겼다", "두 사람 투샷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뷔와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9,446,687과 비교해보면 5.32%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