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문세윤, 딘딘에 버럭 "방석 가져오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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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문세윤이 딘딘에게 버럭했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제작진이 당진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자리 배치를 살펴본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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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
'1박 2일 시즌4' 문세윤이 딘딘에게 버럭했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제작진이 당진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자리 배치를 살펴본다.
제작진은 앉은키가 작은 딘딘이 잘 보이지 않자 앞자리로 이동할 것을 권한다. 이 모습을 본 문세윤은 "극장 가서 방석 몇 개 가져오라고 했잖아"라고 딘딘에게 버럭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딘딘은 "이거 다 분량 노린 거야"라고 억울함 가득한 목소리로 외친다. 그는 곧 "나도 사실 앞이 안 보였어"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은다.
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는 여섯 멤버에 대한 매니저들의 속마음 익명 토크가 진행된다. 출연진은 매니저들의 속내를 듣고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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