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성황리 마쳐 '매치플레이에서 만나요'
박태성 기자 2023. 5. 14.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진희(25.안강건설)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5언더파 201타(66-67-68)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진희(25.안강건설)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5언더파 201타(66-67-68)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18번홀 친구이자 캐디인 김영광프로의 조언으로 마지막 멋있는 역전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