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자기관리 끝판왕 "콜라 1년에 몇 번 안 먹어"

이지민 2023. 5. 14.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몸보신의 계절이 왔으니 먹어야죠!! 오늘은 먹방의 날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스시, 전복 솥밥 등 지인들과 다양한 먹거리로 몸보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햄버거 먹방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황신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 ‘몸보신의 계절이 왔으니 먹어야죠!! 오늘은 먹방의 날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황신혜는 스시, 전복 솥밥 등 지인들과 다양한 먹거리로 몸보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음식을 먹다가 “나 살쪘다니까?”라며 체중이 불어난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1kg. 운동을 하니까 그 정도 쪘지. 나 먹는 거 보면은 3-4kg은 거뜬히 찌지”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어쩔 수 없어. 세상에 음식이 너무 맛있어’, ‘관리고 뭐고 맛있는 게 최고야’라고 자막을 달아 인간미를 뽐냈다.

황신혜는 햄버거 먹방도 선보였다. “원래 햄버거를 싫어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 배달시켜서 먹은 곳이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혼자 먹을 일이 있거나 하면 종종 시켜 먹는다"라고 수제버거의 맛에 빠진 근황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저는 콜라도 1년에 몇 번 안 먹는다"면서 "피자와 햄버거 먹을 때만 먹는다”며 역시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