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광주형 평생주택 1호 사업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합형 공공임대주택인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 설명회가 오는 16일에 열립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주 첫 평생주택인 상무지구 공공임대주택사업 설명회를 16일 오후 공사 청사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무지구 평생주택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형별 세대수와 건축 계획, 입주 신청 자격과 입주자 모집 일정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통합형 공공임대주택인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 설명회가 오는 16일에 열립니다.
광주도시공사는 광주 첫 평생주택인 상무지구 공공임대주택사업 설명회를 16일 오후 공사 청사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상무지구 평생주택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형별 세대수와 건축 계획, 입주 신청 자격과 입주자 모집 일정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상무지구 평생주택은 옛 상무 소각장 인근 부지에 전용면적 85㎡ 220세대를 포함 440세대 규모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광주시 최초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고 상자형 아파트의 틀을 깬 차별화한 특화설계를 도입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코인 논란’ 김남국 탈당에 “꼬리자르기“…이재명, 대국민 사과
- “은결아, 학교가야지”…유족 오열 속 ‘수원 스쿨존 사고’ 발인 [현장영상]
- 2분기 전기요금 내일 결정…“kWh당 7원대 인상 유력”
- 올해 2·3월 평균 30조 원 재정적자…연간 70조 원대 관측
- ‘RE100’ 중인데 한 총리가 스웨덴서 언급한 ‘CF100’? [주말엔]
- 중국서 20대 남성 일가족 살해 후 도주하다 행인 덮쳐…7명 사망 11명 부상
- 생후 2개월 아기 뇌출혈·갈비뼈 골절…30대 아버지 입건
- “용인 안돼”·“감정 풀렸다” 한일 외교 일본 현지 반응 [창+]
- 하반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추진…궁금증 풀어봤습니다 [일터엔]
- 중국 황산에서 쓴 돈, 남산에서도 쓸까? [주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