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서래섬에 ‘노란 봄’이 만개 [정동길 옆 사진관]

문재원 기자 2023. 5.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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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4일 한 가족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원 기자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지난 12일 개막했다. 휴일인 14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유채꽃 사이에서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며 깊어가는 봄을 만끽했다.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 문재원 기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4일 시민들이 주말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4일 시민들이 주말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4일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14일 시민들이 주말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14일 유채꽃이 만개해 있다.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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