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식을 기념해 찰칵 [만리재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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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차 없는 거리)에서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4년생들의 성년들을 대상으로 성년 맞이 행사가 열렸다.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월요일이다.
매년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 격려하는 날이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된 성년례를 시간순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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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제51회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차 없는 거리)에서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4년생들의 성년들을 대상으로 성년 맞이 행사가 열렸다.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월요일이다. 매년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사회의 성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 격려하는 날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중요한 네 가지 예식 ‘관혼상제’에서 정해진 나이가 되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첫 번째 관문인 ‘관’이 바로 이 성년례 이다.
덕수궁 돌담길에서 진행된 성년례를 시간순으로 엮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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