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퍼신 이승현 'NH투자증권에서 은퇴식'
박태성 기자 2023. 5. 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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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진희(25.안강건설)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5언더파 201타(66-67-68)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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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23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진희(25.안강건설)가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5언더파 201타(66-67-68)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3승을 차지했다.
18번홀 친구이자 캐디인 김영광프로의 조언으로 마지막 멋있는 역전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퍼신 이승현이 은퇴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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