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87개 예비창업자·창업기업에 64억 원 지원
고차원 2023. 5. 14. 17:08
호남권 창업중심대학인 전북대학교가 올해 87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올해 예비창업자 39명과 초기 창업기업 24개사 등 87곳에 모두 6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예비 창업부터 초기, 도약 기업까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과 기업 고도화 성장을 위한 투자 등 단계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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