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주인공 최형우 '위풍당당'
이재명 기자 2023. 5. 14. 16:5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 1,3루 상황, KIA 최형우가 스리런포를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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