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초여름’ 날씨… 춘천·강릉 낮 최고 27도

신정은 2023. 5. 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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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14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다.

춘천은 아침 영상 10도·낮 최고 27도, 강릉은 아침 영상 14도·낮 최고 27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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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상 14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다.

춘천은 아침 영상 10도·낮 최고 27도, 강릉은 아침 영상 14도·낮 최고 27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북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남부·울산은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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