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붉은 조명 아래 농익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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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JOOHONEY)이 우수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주헌은 5월 13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 '라이트(LIGHTS)'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인 '라이트'는 치열했던 과거와 자유를 갈망하는 현재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하고자 하는 미래를 집약적으로 담은 앨범이다.
한편 주헌은 22일 첫 솔로 앨범 '라이트(LIGHTS)'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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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JOOHONEY)이 우수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주헌은 5월 13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 ‘라이트(LIGHTS)’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주헌의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붉은 조명이 인상적인 콘셉트 포토에서 주헌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농익은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붉은 어둠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품은 주헌의 모습을 통해 이번 앨범이 선보이고자 하는 ‘자유를 향한 갈망’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따뜻한 아이보리 톤의 배경과 함께 얽혀있는 천이 돋보이는 사진은 마치 붕대를 연상케 한다. 자유를 찾는 과정에서 입은 상처와 위로 속에서도 희망을 찾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반짝인다. 또한 교차된 천은 ‘올라운더’ 주헌이 거쳐 온 다양한 길들을 표현해내고 있다.
컴백 스케줄에 따르면 또 다른 콘셉트 포토 한 가지가 더 남아 있어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 앨범인 ‘라이트’는 치열했던 과거와 자유를 갈망하는 현재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하고자 하는 미래를 집약적으로 담은 앨범이다. 전곡 자작곡으로 트랙리스트를 빛냈으며, 데뷔 초부터 함께 작업해 온 크루 ‘Ye-Yo!’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오직 주헌만이 할 수 있는 음악적 세계를 선보인다.
한편 주헌은 22일 첫 솔로 앨범 ‘라이트(LIGHTS)’를 발매한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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