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주말 맞은 명동거리

장수영 기자 2023. 5.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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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사실상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주말인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확진자의 일주일간 격리 의무를 해제하는 내용 등의 방역 완화 조치를 발표하면서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다. 2023.5.1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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