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류필립에 “이 XX 춤 좀 늘었다고”→당당 키스까지

이하나 2023. 5. 14.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이 댄스 호흡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XX 춤 좀 늘었다고 이제 센터에서 춰버리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 류필립 부부는 카메라 앞에 서서 아이브의 'I AM'(아이엠)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류필립은 댓글에 "자긴 이제 내 백댄서다"라고 아내에게 장난을 쳤고, 미나는 "춤 선생님한테 뭔 소리"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이 댄스 호흡을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XX 춤 좀 늘었다고 이제 센터에서 춰버리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 류필립 부부는 카메라 앞에 서서 아이브의 ‘I AM’(아이엠)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여유 있는 표정으로 남편 류필립과 호흡을 맞춘 미나는 튜브톱으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50대라고 믿기 힘든 몸매를 뽐냈다. 춤을 마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류필립은 댓글에 “자긴 이제 내 백댄서다”라고 아내에게 장난을 쳤고, 미나는 “춤 선생님한테 뭔 소리”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부부는 유튜브 채널, 틱톡 계정 등을 통해 활발한 소통 중이며, 14일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