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간호협의회 "한국 간호법 제정에 확고히 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간호협의회가 대한민국의 간호법 제정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국제간호협의회장은 서신을 통해 전 세계 모든 간호협회를 대표해 대한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 활동에 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 제정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는 전 세계 135개국, 약 2,800명의 간호사와 각국의 간호협회가 모인 국제단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가 대한민국의 간호법 제정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파멜라 시프리아노 국제간호협의회장은 서신을 통해 전 세계 모든 간호협회를 대표해 대한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 활동에 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단식 중인 간호계 대표자의 용기와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대한민국 간호인력 모두가 간호 발전과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 제정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습니다.
국제간호협의회는 전 세계 135개국, 약 2,800명의 간호사와 각국의 간호협회가 모인 국제단체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남국, 코인 상장 직전 '풀매수'...전문가들도 놀란 거액 투자 [Y녹취록]
- [자막뉴스] 이 속도면 '전국 1위'...대한민국 인구 지각변동
- 김남국 향한 "정의 코스프레, 제2 조국 사태"...출구전략 전전긍긍
- "빚내서 빚 갚아요"...벼랑 끝 내몰린 자영업자
- "북한, 두문불출 끝내고 3년 만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선수단 파견"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마약 혐의' 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강제 흡입 당했다" 주장
- "계정이 삭제됐어요"...인스타 새 정책에 엄마들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