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부상에 글러브 패대기치는 김민우 [사진]
조은정 2023. 5. 14. 15:28
[OSEN=인천, 조은정 기자]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SSG 에레디아의 강습 타구를 팔에 맞은 한화 선발 김민우가 글러브를 패대기치고 있다. 2023.05.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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