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SNS에 속지 마시길”...털털한 일상 공개
2023. 5. 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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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식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SNS에 속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사한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의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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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식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SNS에 속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사한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의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껏 차려 입은 의상과는 달리 맨발에 후줄근한 슬리퍼를 걸치고 있었다.
이를 본 윤혜진은 "슬리퍼 밉상이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 세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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