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실레마을서 ‘2023 봄밤드로잉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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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및 시민 미술 동아리 어반스케쳐스춘천이 주최하는 '2023 봄밤드로잉페스타'(이하 봄밤드로잉페스타)가 지난 13~14일 춘천 신동면 실레마을 일대, 책과인쇄박물관 등에서 열렸다.
'봄밤드로잉페스타'는 춘천을 중심으로 한 도시 등을 스케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 오토캠핑(차박) 등을 마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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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및 시민 미술 동아리 어반스케쳐스춘천이 주최하는 ‘2023 봄밤드로잉페스타’(이하 봄밤드로잉페스타)가 지난 13~14일 춘천 신동면 실레마을 일대, 책과인쇄박물관 등에서 열렸다.
‘봄밤드로잉페스타’는 춘천을 중심으로 한 도시 등을 스케치하는 프로그램을 비롯, 오토캠핑(차박) 등을 마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도시 스케치 작가 및 시민으로 구성된 미술동아리 어반스케쳐스가 함께 여는 행사로 올해는 실레문화체험협동조합이 후원하고 춘천시관광협의회가 협찬해 지역민도 합심했다.
어반스케치 전문가가 실레마을 일대 공간 4곳에서 테마별 워크숍도 갖고 있다. 김화영, 권녕국, 윤정열, 차지원 작가 등이 참여한다.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자리 함께 스케치하는 프로그램 ‘빅스케치’ △어린이 참여 미술 프로그램 ‘어린스케쳐’ △지역특산 전통주 소개 프로그램 ‘드링크앤드로우’ 등이 마련됐다.
또 춘천시관광협의회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춘천의 드로잉 명소 8곳(실레마을·애니메이션 박물관·도립화목원·소양초교·소양강처녀상·공지천일대·죽림동성당·춘천미술관·춘천중앙감리교회)을 순회하며 스케치도 진행됐다.
20년째 춘천에 살고 있는 김선옥 씨는 “2년 전부터 어반스케치를 배우고 있다. 볼펜만 있으면 시민 누구나 살고 있는 춘천을 비롯해 지역을 다니며 도시 구석구석을 기록할 수 있다”며 “서울과 경기 등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관광객도 방문하는 걸 보면서 시민이 참여해 도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도 어반스케쳐스춘천 대표는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을 순회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축제를 통해 SNS 등으로 그림을 공유하며 문화예술도시 춘천의 관광 자원을 알리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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