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일 낮까지 140명 확진…1주 전과 같아(종합)

민영규 2023. 5.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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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와 같은 수치다.

13일에는 하루 785명이 확진돼 1주일 전(5월 6일) 확진자 681명보다 104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2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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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와 같은 수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5만1천603명으로 집계됐다.

13일에는 하루 785명이 확진돼 1주일 전(5월 6일) 확진자 681명보다 104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257명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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