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이병헌 전액 부담’ 워크숍 공개 “평생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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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BH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이병헌, 고수, 이진욱, 고수, 박보영, 박해수, 이지아, 정채연, 정우, 추자연, 한지민, 이희준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워크샵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병헌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억대의 베트남 워크숍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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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BH엔터테인먼트 워크숍 현장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3일 “매순간 행복하고 감사했던 평생 잊지못할 우리의 첫번째 워크샵. 정말,정말로 감사해요. BH NI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BH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이병헌, 고수, 이진욱, 고수, 박보영, 박해수, 이지아, 정채연, 정우, 추자연, 한지민, 이희준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워크샵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배우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워크숍은 배우 이병헌이 전액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병헌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억대의 베트남 워크숍 비용을 전액 부담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20명과 손석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2명 등 62명은 베트남 다낭에서 지난 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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