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으로 풀려나 귀가하는 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
김채린 2023. 5. 14. 13:38
(라호르[파키스탄] AP=연합뉴스)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임란 칸 파키스탄 전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북부 라호르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 전날 파키스탄 고등법원은 대법원으로부터 석방 명령을 받은 칸 전 총리에게 2주간의 보석을 허가했다.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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