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금융위 “18개 증권사 3400개 CFD 조사…40개월치 점검”
최훈길 2023. 5. 14. 13:18
주가조작 여부 집중점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약 3400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대상으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연계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국 코인사태’로 불붙은 P2E게임…“그래서 그게 뭔데?”
- '신의 직장' 옛말? "다시 태어나면 안 해".. 추락한 교권
- ‘사망설’ 30대 트롯 여가수, 결국 사실로…유서 남겨
- 가왕 '조용필'이 선택한 아파트는 어디?[누구집]
- 기껏 턴 다이아몬드 20개 도로에 버리고 간 도둑
- 버려진 오토바이 1대가 불러온 나비효과...사상 최악 열차 추돌 사고[그해 오늘]
- “삼성, 일본에 300억엔 투자…반도체개발 거점 신설”
- “다른 男과 살거니 짐빼” 아내 말에 격분한 전 남편, 난도질까지
- "평생 탈래" 경수진이 개조한 활용만점 경차는?[누구차]
- “女 가슴 크네” 성희롱했다가…남자친구에게 살해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