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

이창익 2023. 5. 14.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해 전라북도가 도내 어가를 돕기 위해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위판장의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난 2021년 50건에서 올해는 340건으로 늘렸으며 안전한 양식장 사업도 2년 만에 도내 10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또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연 10회로 늘리고 도내 수산물 소비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자료사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응해 전라북도가 도내 어가를 돕기 위해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위판장의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지난 2021년 50건에서 올해는 340건으로 늘렸으며 안전한 양식장 사업도 2년 만에 도내 108개소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또 수산물 원산지 단속을 연 10회로 늘리고 도내 수산물 소비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