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신규 몬스터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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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레오'와 '치치'는 모두 바람 속성으로 레오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치치는 아군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지원형 타입의 몬스터다.
치치는 희귀 등급 몬스터로 적 선봉을 공격해 피해를 주고 추가로 아군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에게 강화 효과를 건 후, 다시 아군 핸드로 돌아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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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레오'와 '치치'는 모두 바람 속성으로 레오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치치는 아군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지원형 타입의 몬스터다.
전설 등급의 몬스터인 레오는 주요 스킬인 '격류'로 상대방 몬스터 중 마지막으로 스킬을 사용한 몬스터가 속한 열을 3회 공격해 피해를 주고, 타격마다 일정 확률로 감속 효과를 부여한다.
치치는 희귀 등급 몬스터로 적 선봉을 공격해 피해를 주고 추가로 아군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에게 강화 효과를 건 후, 다시 아군 핸드로 돌아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스킬석의 종류에 따라서 자신의 체력을 10% 증가시키거나 최대 체력 10%를 소모해 마나를 획득하는 등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스킬을 통해 다른 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백년전쟁'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몬스터의 획득과 성장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은 오는 25일까지 특별 소환 횟수에 따라 신규 몬스터인 레오의 획득 및 다량의 마나석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일반전에서 해당 몬스터의 레벨이 소환사 계정 레벨과 동일해지는 부스팅 효과가 작용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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