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16일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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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 광주형 평생주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은 광주시 최초 특별건축구역으로, 상자형 아파트의 틀을 깬 차별화 한 특화설계를 자랑한다고 광주도시공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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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도시공사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상무지구 통합공공임대 광주형 평생주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취지와 진행 현황 ▲입주신청자격 ▲기본 계획과 타입별 단위세대 계획 ▲향후 일정 등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상무지구 광주형 평생주택은 광주시 최초 특별건축구역으로, 상자형 아파트의 틀을 깬 차별화 한 특화설계를 자랑한다고 광주도시공사는 설명했다.
광주형 평생주택사업은 85㎡ 이하 220세대·60㎡ 이하 240세대 등 총 460세대를 공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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