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서울시설공단&서울아트책보고와 가정의 달 행사 진행

조형래 2023. 5. 14.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일)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함께 '고척스카이돔, 행복한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야구경기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꾸준히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일)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함께 ‘고척스카이돔, 행복한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취약계층 가족 및 어린이 100여 명에게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초청객들은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위치한 ‘서울아트책보고’에서 야구를 주제로 한 그림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아트북 체험, 전시 투어 등을 즐겼다. 이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NC와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아트책보고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야구경기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꾸준히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