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파리서 큰일났네..비행기 놓치고 짐 분실까지?

윤상근 기자 2023. 5.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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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바다는 13일 근황 영상과 함께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놓친 사람 표정은 이렇다"라고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 바다는 "짐 찾는 곳에 가보래서 가봤다가 오피스에 가보래서 가는 중. 진짜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고 있었다.

바다는 다급하게 이동하며 "오피스가 어디냐고?"라고도 말하고 "지금 보니 진짜 다급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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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바다

S.E.S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바다는 13일 근황 영상과 함께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놓친 사람 표정은 이렇다"라고 알리며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 바다는 "짐 찾는 곳에 가보래서 가봤다가 오피스에 가보래서 가는 중. 진짜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라고 말하고 있었다.

바다는 다급하게 이동하며 "오피스가 어디냐고?"라고도 말하고 "지금 보니 진짜 다급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바다는 2017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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