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85명 신규확진…1주 전보다 104명 증가

민영규 2023. 5. 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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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는 13일 하루 78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주일 전인 지난 6일 확진자 681명보다 104명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5만1천463명으로 집계됐다.

1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5천257명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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