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달고 힘찬 출발 준비
조성봉 2023. 5. 14. 11:06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옥마을에서 열린 21회 서울 국제 걷기 대회에서 아빠가 아이의 등번호를 달아주고 있다. 서울 국제 걷기 대회 이틀째인 이날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서울시청광장, 청계천 등을 걸어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오는 3개 코스(5km, 10km, 25km)를 운영한다. 2023.05.1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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