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849명 발생…위중증 환자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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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3일 하루 84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83명, 진주 128명, 김해 112명, 양산 92명, 거제 57명, 사천 36명, 밀양 25명, 고성 21명, 통영 16명, 거창 16명, 함안 11명, 산청 10명, 의령 9명, 하동 9명, 창녕 8명, 남해 6명, 합천 6명, 함양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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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13일 하루 84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83명, 진주 128명, 김해 112명, 양산 92명, 거제 57명, 사천 36명, 밀양 25명, 고성 21명, 통영 16명, 거창 16명, 함안 11명, 산청 10명, 의령 9명, 하동 9명, 창녕 8명, 남해 6명, 합천 6명, 함양 4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 47명(입원치료 18명, 재택치료 5924명, 퇴원 186만 2149명, 사망 1956명)이다.
누적 사망률은 0.1%(사망 1956명), 위중증 환자는 치료 중인 환자대비 0.03%다.
도내 보유 병상 37개 중 18개 사용 중으로 병상 가동률은 48.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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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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