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하루 849명 코로나19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14일 "어제(13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9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2일 확진자는 952명이었다.
지난 13일 신규 확진자 849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14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47명(입원치료 18, 재택치료 5924, 퇴원 186만2149명, 사망 1956)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창원 283명, 진주 128명, 김해 112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4일 "어제(13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49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2일 확진자는 952명이었다.
지난 13일 신규 확진자 849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83명(창원 114, 마산 107, 진해 62), 진주 128명, 김해 112명, 양산 92명, 거제 57명, 사천 36명, 밀양 25명, 고성 21명, 통영 16명, 거창 16명, 함안 11명, 산청 10명, 의령 9명, 하동 9명, 창녕 8명, 남해 6명, 합천 6명, 함양 4명이다.
이로써 14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47명(입원치료 18, 재택치료 5924, 퇴원 186만2149명, 사망 195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8.6%,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그 장재인 맞아?"…노브라로 파격 노출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