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징계 후 복귀 첫 경기서 풀타임…홈팬들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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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구단의 허락 없이 사우디아라비아 여행을 가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이후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쌓지 못 한 가운데, 일부 홈 팬이 그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경를 덜 치른 17위 낭트에 9점 뒤져 있어 다음 시즌 리그1에서 못 볼 확률이 매우 높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하키미와 토마스 만가니가 주먹 교환을 하면서 각각 후반 32분과 후반 35분 퇴장당하면서 각각 10명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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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4일 프랑스 파리의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작시오를 5-0으로 대파했다.
전반 파비안 루이스와 아치라프 하키미의 골로 2-0으로 앞선 PSG는 후반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과 무함마드 유스프의 자책골을 더해 5-0으로 크게 이겼다. 음바페는 리그 26호 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
PSG는 승점 81로 2위 렌에 6점 앞선 가운데,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승점 4를 보태면 통산 11번째 우승이 가능하다. 반면 아작시오는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경를 덜 치른 17위 낭트에 9점 뒤져 있어 다음 시즌 리그1에서 못 볼 확률이 매우 높다.
메시는 이날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며 유효 슈팅은 하나 였다. 5차례 시도한 드리블 중 4번을 성공했다.
후스커어드 닷컴은 메시에게 7.96의 평점을 매겼는데, 딱 중간이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하키미와 토마스 만가니가 주먹 교환을 하면서 각각 후반 32분과 후반 35분 퇴장당하면서 각각 10명이 싸웠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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