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바다, 프랑스서 비행기 놓쳤다…“오피스 어디냐고”

장다희 2023. 5. 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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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놓쳐 '멘붕'에 빠졌다.

지난 5월 13일 바다는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에 "프랑스에서 비행기 놓친 사람. 표정은 이렇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짐 찾는 곳에 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오피스에 가보라고 해 찾아가는 중"이라며 "진짜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다.

또 바다는 "오피스가 어디냐고??? 지금 보니까 진짜 다급해 보인다ㅋ"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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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놓쳐 '멘붕'에 빠졌다.

지난 5월 13일 바다는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에 "프랑스에서 비행기 놓친 사람. 표정은 이렇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짐 찾는 곳에 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오피스에 가보라고 해 찾아가는 중"이라며 "진짜 잊어버리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다. 바다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바다는 "오피스가 어디냐고??? 지금 보니까 진짜 다급해 보인다ㅋ"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바다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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