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여왕' 이정진, 통주시장 선거 출마 후 승부수…김선아·오윤아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면의 여왕' 이정진과 김선아 오윤아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오는 1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7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통주 시장 선거 출마 후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재이는 고유나(오윤아 분)와 블랙 앤 핑크 컬러의 화려한 슈트 패션으로 보육원 강당에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의 여왕' 7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면의 여왕' 이정진과 김선아 오윤아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오는 1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7회에서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통주 시장 선거 출마 후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도재이(김선아 분)는 제혁의 극악무도함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그를 스타로 만들고자 결심했다. 재이는 일부러 제혁의 시장 선거 출마설을 퍼트렸다. 이에 제혁은 자신의 출신을 운운하는 재이의 도발에 시장 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주유정(신은정 분)과 함께 기도식(조태관 분) 재단 발대 기념 기자회견장에 출격한 제혁의 모습이 담겼다. 기윤철(권태원 분)은 10년 전 살해당한 아들의 이름으로 장학 재단을 설립하고자 한다.
이에 이런 자리인지 모른 채 참석하게 된 유정은 전 약혼자 아버지와의 만남에 당황하고 만다. 재이의 친부 강일구(송영창 분) 회장 역시 제혁의 등장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 긴장감을 안긴다.
재이는 고유나(오윤아 분)와 블랙 앤 핑크 컬러의 화려한 슈트 패션으로 보육원 강당에 모습을 드러낸다.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재이는 제혁이 기자회견을 하는 사이 자취를 감춘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엔젤스 클럽의 행방을 쫓고 있는 재이가 보육원에 다시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지, 과연 재이의 날카로운 예감과 촉이 적중할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가면의 여왕' 7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