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웨이 환경축제, 다음 달 3일 전북도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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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제13회 그린웨이 환경 축제가 펼쳐집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라는 주제로, 6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모여 재활용품 만들기와 채식 체험 등 50여 개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그리너스' 자원봉사자 조직이 플라스틱 줄이기와 쓰레기 줍기 등 사전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칩니다.
'그리너스'란, 녹색(Green) 지구(Earth)의 영문 합성어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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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다음 달 3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제13회 그린웨이 환경 축제가 펼쳐집니다.
'탄소 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라는 주제로, 60여 개 기관과 단체가 모여 재활용품 만들기와 채식 체험 등 50여 개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됩니다.
이에 앞서 '그리너스' 자원봉사자 조직이 플라스틱 줄이기와 쓰레기 줍기 등 사전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칩니다.
'그리너스'란, 녹색(Green) 지구(Earth)의 영문 합성어를 이르는 말입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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