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로컬푸드 활용 ‘천원의 아침밥’ 요리법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대가 '전라북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MZ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이란 주제로 요리법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천원의 아침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 한 팀에는 상금 50만 원과 총장상, 최우수상 한 팀과 우수상 두 팀, 장려상 세 팀에게도 최고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주대가 ‘전라북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MZ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이란 주제로 요리법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천원의 아침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 한 팀에는 상금 50만 원과 총장상, 최우수상 한 팀과 우수상 두 팀, 장려상 세 팀에게도 최고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작 발표는 다음 달(6월) 3일 전주대 공식 SNS와 개별 공지를 통해 이뤄집니다.
전주대는 선정된 메뉴 일부를 다음 달(6월)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에게 시범적으로 제공해 선호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위안부 재판 나온 일본 변호사의 당부 “한국 법원 용기내야” [주말엔]
- 하반기 외국인 가사도우미 도입 추진…궁금증 풀어봤습니다 [일터엔]
- 500명의 숙의…“소선거구제 유지·비례대표 늘려야”
- 한일 12시간 협의, 결론 못내…일정은 나흘로 합의
- 김남국 “황당무계” 반박…‘핵심 의혹’엔 침묵?
- 드론이 건넨 편지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젤렌스키, 교황 만난다
- ‘분열의 시대’ 코로나가 남긴 것 [경제대기권]
- 북극곰은 몇 마리?…드론 개체수 조사 최초 공개
- “하루 종일 주워도 4,300원”…경기침체 속 폐지값 하락 지속
- 편의점 ‘불투명 가림막’ 손 본다…규제 개선 곧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