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 유치 범도민 운동 전개

오중호 2023. 5.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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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전라북도에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됩니다.

경제, 청년, 시민 사회 등 9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 실행위원회는, 앞으로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국내외 공급망과 실증 단지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의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이 이차전지 산업의 최적의 입지를 가진 만큼, RE100 실현을 위해 도민의 역량을 모아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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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국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전라북도에 유치하기 위한 범도민 운동이 전개됩니다.

경제, 청년, 시민 사회 등 9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 실행위원회는, 앞으로 이차전지 관련 산업의 국내외 공급망과 실증 단지 구축을 위해 민간 주도의 지원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이 이차전지 산업의 최적의 입지를 가진 만큼, RE100 실현을 위해 도민의 역량을 모아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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