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마시길” 이지혜가 공개한 SNS 현실…윤혜진 “슬리퍼 밉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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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5월 13일 이지혜는 "SNS에 속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사한 색의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에 탑승하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는데, 우아하게 차려입은 옷과 달리 남색 스니커즈를 질질 끌며 걷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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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5월 13일 이지혜는 "SNS에 속지 마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화사한 색의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혜의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에 탑승하는 이지혜 모습이 담겼는데, 우아하게 차려입은 옷과 달리 남색 스니커즈를 질질 끌며 걷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오랜만에 야외행사 진행차 삼성동에 떴습니다!!!!! 날씨 완전좋음. 미세먼지 살짝"이라고 근황을 덧붙였다.
이를 본 방송인 윤혜진은 "슬리퍼 밉상이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슬리퍼 신어도 귀여워요", "빵 터졌네요", "슬리퍼도 언니가 신으면 패션"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 세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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