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해외 팬vs국내 팬, 투표 대결 과열 현상까지

김명미 2023. 5. 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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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판타지' 국내 팬과 해외 팬들의 투표 싸움이 뜨겁다.

5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이하 '소년판타지')에서 3학기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세계 각국의 투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소년판타지' 국내외 팬들은 자신의 '원픽' 참가자를 위해 투표와 사랑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년판타지' 투표 열풍에 따라 순위 역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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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소년판타지’ 국내 팬과 해외 팬들의 투표 싸움이 뜨겁다.

5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 (이하 ‘소년판타지’)에서 3학기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세계 각국의 투표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소년판타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참여한 만큼, 자국 참가자를 향한 투표 열기가 뜨겁다. 특히 중국에서는 소울과 링치를 향해 투표가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등의 일본 참가자 역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소년판타지’ 국내외 팬들은 자신의 ‘원픽’ 참가자를 위해 투표와 사랑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년판타지’ 투표 열풍에 따라 순위 역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결과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소년판타지’는 매 미션마다 참가자들의 성장 스토리부터 완벽한 무대까지 선보이고 있는 바, 과열되는 투표 열기와 함께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뜨거운 투표 전쟁 속, 시시각각 변하는 순위 속 과연 어떤 참가자들의 최종 데뷔조에 합류할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펑키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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