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민라’ 하현상 “야외공연은 늘 즐거워…힘 얻고 간다”[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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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뷰민라'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됐다.
공연 후 하현상은 MK스포츠에 "이렇게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공연을 하는건 늘 즐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는 4년 만에 2개의 멀티 스테이지가 가동됐고 3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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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뷰민라’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현상은 ‘멜랑콜리’를 시작으로 ‘파랑골목’ ‘하루가’ ‘소년의 방’ 등 다양한 무대로 ‘뷰민라’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데뷔 5년여 만에 발표한 정규 1집 ‘Time and Trace’의 타이틀곡 ‘시간과 흔적’ 무대를 통해서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공연 후 하현상은 MK스포츠에 “이렇게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공연을 하는건 늘 즐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제가 좋아하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관객분들 직접 만나서 반가웠고, 함성 많이 보내주셔서 힘을 많이 얻고 간다. 조만간 좋은 날씨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는 4년 만에 2개의 멀티 스테이지가 가동됐고 3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뷰민라’는 14일까지 펼쳐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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