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4일, 일)…내륙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대전·충남은 늦은 오후부터 저녁사이 충남권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8~11도,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최고기온은 태안·보령·서천 22도, 서산 23도, 계룡·청양·당진·홍성 24도, 논산·금산·천안·아산·예산·부여 25도, 대전·공주 26도로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14일 대전·충남은 늦은 오후부터 저녁사이 충남권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8~11도,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8도, 금산·천안 9도, 공주·논산·부여·서산·당진·보령·서천 10도, 대전·아산·예산·태안·홍성 11도다.
최고기온은 태안·보령·서천 22도, 서산 23도, 계룡·청양·당진·홍성 24도, 논산·금산·천안·아산·예산·부여 25도, 대전·공주 26도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2~9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1.5m로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