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헤드뱅잉만 29년…아직 목 근육 탄탄해” (불후의 명곡)[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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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헤드뱅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천상계 고음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경호, 고유진, 이혁, DK, 종호(ATEEZ), 김동현이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김경호 씨가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추 3, 4번이 걱정됐다"고 몸 상태를 물었다.
이에 김경호는 "헤드뱅잉을 29년 하다 보면 괜찮다. 아직까지는 뒤쪽 목 근육이 탄탄하다"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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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경호가 헤드뱅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5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천상계 고음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경호, 고유진, 이혁, DK, 종호(ATEEZ),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경호는 DK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경호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파격적으로 선곡했다.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타 솔로에서 무릎을 꿇고 헤드뱅잉을 하는 등 레전드 로커다운 면모를 보였다.
MC 신동엽은 "김경호 씨가 헤드뱅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추 3, 4번이 걱정됐다"고 몸 상태를 물었다.
이에 김경호는 "헤드뱅잉을 29년 하다 보면 괜찮다. 아직까지는 뒤쪽 목 근육이 탄탄하다"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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