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스톤빌라 전 2-1 패‥손흥민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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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결정적인 기회마다 오프사이드에 막히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내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 기회마다 연거푸 오프사이드에 걸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8분과 후반 27분 잇따라 실점하며 끌려갔고,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만회 골을 넣어 2대 1로 졌습니다.
리그 6위 자리를 지킨 토트넘은 오는 20일 브렌트포드와 리그 37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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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결정적인 기회마다 오프사이드에 막히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내내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 기회마다 연거푸 오프사이드에 걸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8분과 후반 27분 잇따라 실점하며 끌려갔고, 경기 종료 직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만회 골을 넣어 2대 1로 졌습니다.
리그 6위 자리를 지킨 토트넘은 오는 20일 브렌트포드와 리그 37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3362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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