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던, 56kg·체지방률 11.6%···전현무 팔찌름에서 이긴 반전 야성미[Oh!쎈 포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던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힘들다는 던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던은 "걱정돼서 병원에 갔더니 건강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던은 운동을 할 때 굉장히 하드한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던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힘들다는 던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던과 동갑내기에 초교 동창이라는 매니저는 “마지막 잎새상이라는 등 다들 연약하게 보는데, 그런 이미지를 탈피하고 생기를 찾아주길 바란다”라며 '전참시'에 던에 대해 부탁했다.
아침부터 일어나 힘 없이 누워있던 던은 반려견 햇님의 식사를 챙기려고 했으나 햇님도 던을 닮아 잘 먹지 않는다고. 던은 "걱정돼서 병원에 갔더니 건강한다더라"라고 말했다.
던은 밥 먹는 것도 잊은 적이 있다고. 그러나 던은 운동을 할 때 굉장히 하드한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던은 자신을 들어올린 이국주며 남자 패널 중 가장 큰 체격을 가진 전현무와 팔씨름을 했으나 너끈히 이겨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