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1년 동안 14kg 빠졌는데 사람들 몰라…“내가 억울해” 폭발(전참시)

이슬기 2023. 5. 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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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국주가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엄마, 매니저와 함께 캠핑에 나선 이국주가 그려졌다.

이어 이국주는 엄마에게 "솔직히 빠진 거 같아. 안 빠진 거 같아. 내가 억울해서 그래"라고 물었다.

엄마가 "좀 빠진 거 같아"라고 하자 이국주는 "14kg가 빠졌어. 1년 동안. 그런데 이제 알아봐"라면서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서운함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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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이국주가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엄마, 매니저와 함께 캠핑에 나선 이국주가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모닝커피로 캠핑을 열었다. 그는 "엄마도 봄 타?"라고 물었고, 엄마는 "사계절 다 타"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국주는 엄마에게 "솔직히 빠진 거 같아. 안 빠진 거 같아. 내가 억울해서 그래"라고 물었다.

엄마가 "좀 빠진 거 같아"라고 하자 이국주는 "14kg가 빠졌어. 1년 동안. 그런데 이제 알아봐"라면서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서운함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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