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2' 숏박스 조진세 "허경환, 후배 잘 챙기는 스타일 아냐" 폭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틀트립2'에서 숏박스 조진세가 허경환을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2'에는 숏박스 김원훈 & 조진세 & 엄지윤가 여행 설계자가 되어 스리랑카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순으로 각각KBS 공채 개그맨 30기, 31기, 32기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2'에는 숏박스 김원훈 & 조진세 & 엄지윤가 여행 설계자가 되어 스리랑카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스리랑카 여행 후 돌아온 숏박스 멤버들에게 "KBS 출신인데 밖에서 유명해져서 다시 들어온 게 신기하다"라며 세 사람이 KBS 개그맨 공채 출신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세 사람은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순으로 각각KBS 공채 개그맨 30기, 31기, 32기였다. 이에 허경환은 "원래 잘 되면 부른다"라고 덧붙이면서 "세 분 기수가 도레미다"라고 했다. 그리고 본인은 "22 기다"라며 선배미를 보였다.
이어 성시경은 숏박스 멤버들에게 "여덟 기수 위 선배님 뵈면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원훈은 "경환 선배님은 따로 평소 연락을 안 챙기는 사이다"라고 했고, 조진세는 "후배를 따로 챙기는 편이 아니었다"라며 폭로해 허경환을 당황케 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처제' 이유비, 30대 맞아? '이것'도 완벽 소화 - 스타뉴스
- 30대 트로트 가수, 안타까운 사망..현장서 유서 발견 - 스타뉴스
- 나영석PD "1억 4천 편집실서 떠난 사람 多"..'530만 유튜브' 적자 고민[침착맨][종합] - 스타뉴스
- 코쿤, 열애설 후 전한 비보.."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 스타뉴스
- 故최진실 딸, 美 여행 중 "살려주세요"..차량 불길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6억 미지급"→日컴백..박유천 前매니저 소송 '끝까지 간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김소은·장희진·솔비, 캐나다 간 '돌싱포맨' 출연..19일 방송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