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국주 “1년 동안 14kg 감량”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5. 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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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1년 동안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애피타이저로 포두부 부리토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구웠다.
애피타이저가 완성되길 기다리는 동안, 이국주는 어머니 앞에 서서 살이 빠진 것 같냐고 물었다.
이국주는 "1년 동안 14kg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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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1년 동안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국주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국주는 어머니, 그리고 매니저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국주는 애피타이저로 포두부 부리토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구웠다. 애피타이저가 완성되길 기다리는 동안, 이국주는 어머니 앞에 서서 살이 빠진 것 같냐고 물었다.
이국주는 “1년 동안 14kg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이어 “요즘 운동도 한다”면서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주니까, 엄마 때문에 어렵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캠핑 장소에는 유병재, 양세형이 찾아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국주 어머니를 위한 선물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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