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8분 만에 선제골' 빌라, 토트넘에 1-0 리드(전반 진행중)

오종헌 기자 2023. 5. 13.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톤 빌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진행 현재 아스톤 빌라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아스톤 빌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오종헌]


아스톤 빌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진행 현재 아스톤 빌라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히샬리송, 케인, 손흥민이 포진했고 페리시치, 호이비에르, 스킵, 포로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랑글레, 로메로, 에메르송이 호흡을 맞췄고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이에 맞선 아스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왓킨스가 원톱으로 나섰고 램지, 부엔디아, 베일리가 뒤를 받쳤다. 루이스, 맥긴이 3선을 구성했고 4백은 모레노, 밍스, 콘사, 영이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티네스가 꼈다.


아스톤 빌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8분 아스톤 빌라가 우측으로 공격이 전개됐다. 베일리가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고, 침투하는 램지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오종헌 기자 ojong123@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