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 이동욱, 홍백탈 류경수에 복수선언 ‘김소연 지옥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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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홍백탈 류경수에게 복수 선언했고 김소연은 지옥에 갔다.
5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3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이연(이동욱 분)은 홍백탈 천무영(류경수 분)에게 복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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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홍백탈 류경수에게 복수 선언했고 김소연은 지옥에 갔다.
5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3회(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 이연(이동욱 분)은 홍백탈 천무영(류경수 분)에게 복수를 선언했다.
류홍주(김소연 분)는 묘연각 주인으로서 기생 난초(나현 분)를 구하려 카리스마를 보였다. 류홍주는 난초를 하룻밤 사겠다며 폭력을 쓰는 일본군에게 “몸을 파는 창기가 아닌 예인”이라며 “저는 어떠십니까?”라고 저고리를 벗었고 자신과 술 대결을 해서 이기라고 제안했다. 일본군은 류홍주를 얕보다가 술 대결에서 지고 자신이 끊은 난초의 가야금 줄로 살해됐다.
이랑(김범 분)은 이연과 구신주(황희 분)의 대화를 엿듣고 이연이 한 달 뒤에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랑은 이연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고 인어 장여희(우현진 분)와 마주쳤다. 이랑은 장여희를 도와줬고 장여희는 이랑에게 반해 인어의 비늘을 하나 건넸다. 이랑은 비늘을 돌려주려 했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천무영은 뒤주에 봉인된 아이를 꺼내 이연에게 보냈다. 이연은 잠결에 아이를 보고 놀랐고 구신주가 바로 불을 켰지만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연은 류홍주에게 홍백탈을 찾았는지 물었고 류홍주는 애매한 답했다. 이어 류홍주는 천무영을 만났고 천무영은 곧 이연이 올 거라며 확인할 게 있어서 불렀다고 말했다.
이연은 자신을 부른 사람이 류홍주인 줄로만 알고 왔다가 류홍주의 눈앞에서 시력을 잃었다. 지난 밤에 이연을 찾아왔던 아이 탓. 천무영은 그런 이연에게 칼을 겨눴고 류홍주가 칼을 꺼내 천무영과 맞섰다. 천무영은 류홍주의 마음을 확인하려 한 것. 이어 류홍주는 시력을 잃은 이연을 유혹하려다 실패하자 요괴들에게 이연이 시력을 잃었다는 소문을 냈다.
그 사이 이랑과 구신주는 이연의 액막이를 위한 조치를 하다가 누군가의 침을 맞고 차례로 쓰러졌다. 천무영이 이랑과 구신주를 납치해 우물에 가뒀다. 이연은 묘연각에 혼자 남아 있다가 요괴들의 공격을 받았고 류홍주는 음악까지 틀어 이연의 청각까지 방해했지만 이연은 묘연각에 전기가 나가게 하며 반격해 모두를 물리쳤다.
천무영은 이연에게 이랑의 시계와 구신주의 손수건, 편지를 보냈고 이연은 자신의 시력을 잃게 한 아이의 도움으로 편지를 읽고 길 안내를 받았다. 이연은 뒤늦게 그 아이가 과거 자신이 방울을 주며 소원을 하나 들어주기로 약속한 아이임을 알았다. 아이는 무당에 의해 뒤주에 갇혀 이연을 찾았지만 당시 이연은 산신의 자리에서 물러난 뒤였다.
이연은 아이에게 사과했고 아이의 이름을 기억해 돌려줬다. 아이는 이랑과 구신주가 우물에 갇혀 있음을 알려줬다. 이연이 구신주를 구하는 사이 인어 장여희가 나타나 이랑을 구하며 두 사람의 손가락에 은혜를 갚아야만 하는 반지가 생겨났다. 류홍주는 사람을 죽인 죄로 탈의파(김정난 분)에 의해 한빙지옥에 갇혀 천무영을 살려준 게 탈의파가 아님을 알고 천무영과 이연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다.
천무영은 이연과 다음을 기약하며 “넌 영원히 과거에 갇혀서 네가 아끼는 모든 게 죽어가는 걸 보게 될 거다”고 저주했고 이연은 “내가 떠나도 랑이 옆에 누군가 있어주면 좋겠다. 적어도 쟤들이 살아갈 시대에 홍백탈 같은 것 절대 살려두지 않을 거다”고 복수 선언했다. (사진=tvN ‘구미호뎐1938’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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